올해 1월 30일에 인터넷으로 각각 3,800원, 5,800원에 주문한 스투키와 알로카시아가 2월 1일 오후에 도착했습니다. 원래 택배사였던 한진 택배에서 1월 31일 도착 예정이라고 했는데 뜬금 없이 2월 1일에 배송된 겁니다. 1월 31일에 당연히 도착할 줄 알고 밤 10시까지 기다렸는데도 안 오길래 택배 기사한테 문자를 했는데도 묵묵부답... 다음날인 오후 2시쯤 집앞에 아무런 말도 없이 갖다 놓고 내뺐더라구요. 1월 31일이 매우 추운밤이어서 식물들이 냉해를 입을까 굉장이 걱정했는데 전화 한 통 문자 한 통 카톡 하나 없었습니다. 웬만해선 한진택배 이용하는 곳애선 물건 안 사려구요..ㅠ 저희 동네는 대한통운 기사님이 친절하셔서 다음부턴 대한통운 이용하는 업체에서 사는 걸로.... 아무튼 그렇게 택..
스투키, 알로카시아 구입 + 고무나무 1년 키운 근황.jpg 스투키는 3800원에 알로카시아는 5800원에 새로 들여 왔습니다 (택배비는 2500원) 스투키 절반 이상이 연두색이 아닌 새파랗게 돼서 왔길래 바로 판매자한테 문의글 남겼더니 냉해 입으면 노랗게 돼서 물렁 물렁해지는데 사진에선 그런 현상이 안 보여서 냉해 입은 건 아니라네요. 택배가 하루만에 도착 예정이었고 정말 주문한 다음 날 제가 살고 있는 지역까지 택배가 와 있어서 오늘 받겠구나 했는데 택배 기사가 물량이 많았는지 그날이 아닌 다음날 즉 주문 후 이틀이나 지나고 나서 물건을 오후에 집앞에 아무 말도 연락도 없이 틱 놓고 가 버렸네요. 전날 저녁에 오냐고 문자까지 해서 물어 봤건만 대답도 안 하더니... 택배 기사(한진택배)가 싸가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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